蘭을 빙자한 外遊

대부귀

by habal posted Dec 2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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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올려야 했엇는데...................

속초에서 올라온

아주 싱싱한 넘입니다.

모모인사님께서 배달사고 냈다고

쥔장이 애지중지하던걸

들고 오셧더군요.

꽃대도 다섯개씩이나 달고서..............

배달사고 낸 분이나, 쥔장이나

한동안이나마

얼마나, 마음고생 하셧을까.................... ㅠㅠ~~

암튼,

관계자분들과 모든분들께

그동안 사랑?에 감사드리며........................

'MERRY X - MAS & HAPPY NEW YEAR~~~"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