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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蘭을 빙자한 外遊
2006.12.24 01:48

대부귀

조회 수 2697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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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올려야 했엇는데...................

속초에서 올라온

아주 싱싱한 넘입니다.

모모인사님께서 배달사고 냈다고

쥔장이 애지중지하던걸

들고 오셧더군요.

꽃대도 다섯개씩이나 달고서..............

배달사고 낸 분이나, 쥔장이나

한동안이나마

얼마나, 마음고생 하셧을까.................... ㅠㅠ~~

암튼,

관계자분들과 모든분들께

그동안 사랑?에 감사드리며........................

'MERRY X - MAS & HAPPY NEW YEAR~~~"  입니다.
  • ?
    난헌 2006.12.24 09:21
    그런 배달 사고는 자주 일어나야 씽씽한대주를 길르지요....ㅎㅎㅎ
    화분에 담아저 있는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근데 내년에도 꽃을 주렁주렁 매달래나 요???
  • ?
    파란수국 2006.12.25 17:49
    개화가 기다려지네요^^즐거운 성탄 보내세요^^
  • ?
    가야 2006.12.27 10:52
    돌고지님... 각오하세요...
    어제서야 돌고지님이 자랑하던 대부귀의
    족보를 확실히 알았슈...ㅋ

    그걸로 큰소리 치시다니...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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