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올려야 했엇는데...................
속초에서 올라온
아주 싱싱한 넘입니다.
모모인사님께서 배달사고 냈다고
쥔장이 애지중지하던걸
들고 오셧더군요.
꽃대도 다섯개씩이나 달고서..............
배달사고 낸 분이나, 쥔장이나
한동안이나마
얼마나, 마음고생 하셧을까.................... ㅠㅠ~~
암튼,
관계자분들과 모든분들께
그동안 사랑?에 감사드리며........................
'MERRY X - MAS & HAPPY NEW YEAR~~~" 입니다.
화분에 담아저 있는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근데 내년에도 꽃을 주렁주렁 매달래나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