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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갤러리
2006.12.18 01:23

누가, 이 사람을~~~

조회 수 2818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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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나요?

나이는 xx세

이름은 ???

그리고,

大物  "더덕"

이리 큰넘은 첨입니다.

직경 15cm정도임.

막 속초에서 올라온

싱싱한 양미리,와 참골뱅이 입니다.

그리고,

보이지는 않지만

도루묵 매운탕과 싱싱한 오징어 회도

함께 하였습니다.

밑에 그림과 좋은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ㅎㅎ!

이자리에 초대해준

모모인사님께

감사~~~~~~~~!

  • ?
    돌고지 2006.12.18 08:56
    흐메...숯불에 골뱅이랑 양미리랑...꿀꺽..
    침넘어간다..
    초대도 안해준 모모인사님께 대단히 불만....
    직접가서 먹을 기회도 없어졌으니..쩝쩝...
  • ?
    가야 2006.12.18 09:42
    글게 왜 괘씸죄에 걸려서리..

    하모님게 빨리 자랑하던 대부귀 상납하세요...
    그러면 저절로 초청장이 갑니다..ㅋㅋㅋ
  • ?
    석야(石野) 2006.12.19 16:12
    침 넘어가네 그려~~~~
    꼴까닥@
    이런데는 왜 초대가 없을까?????
    나는 드릴 난초도 없는디....ㅋㅋㅋ
  • ?
    웅비 2006.12.19 17:14
    ㅎㅎㅎ~!!경해님~!! 굶주린 하이에나 같습니다.ㅎㅎㅎ
  • ?
    파란수국 2006.12.21 22:04
    ㅎㅎㅎ..야옹이가터 ~~~

  1. 딸아이 작품입니다.

  2. 늦었지만...........

  3. 윷놀이

  4. 요런 얼굴도...........

  5. 새침떼기

  6. 뭐가 그리 못마땅한지.........................

  7. 이~~~노~~~옴~~~!

  8. 얼음꽃

  9. 겨울 감나무

  10. 겨울가지들.............

  11. 또라이~~~~~?

  12. 밀어내야겠기에

  13. 누가, 이 사람을~~~

  14. 淸谷님~~!

  15. 가야님~~!

  16. 돌고지님~~~~~~~~!

  17. 단엽성 연복륜의 신아

  18. 홍화

  19. 소심

  20. 박람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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