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의
裸木에 엉겨붙은
마삭줄이
흰눈과 어우러져
보기가
그럴듯하더군요,,,,,,,,,,,,,,
온갖 풀과 함께....
2006.12.05 23:25
하나 더..........
조회 수 1745 추천 수 0 댓글 3
한겨울의
裸木에 엉겨붙은
마삭줄이
흰눈과 어우러져
보기가
그럴듯하더군요,,,,,,,,,,,,,,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21 | 온갖 풀과 함께.... |
자주섬초롱꽃
|
태봉 | 2005.06.03 | 726 |
| 420 | 옛날에! 우리는~~ |
자목련 과 으름
|
habal | 2005.04.25 | 1451 |
| 419 | 새우란 그리고 야생란 |
자란
|
habal | 2005.04.25 | 1183 |
| 418 | 새우란 그리고 야생란 |
자금성
1
|
habal | 2008.04.18 | 3114 |
| 417 | 게시판 |
입주를 축하드림니다.
|
과천 | 2004.07.24 | 1069 |
| 416 | 蘭을 빙자한 外遊 |
일본춘란-3
|
habal | 2004.10.31 | 946 |
| 415 | 蘭을 빙자한 外遊 |
일본춘란-2
1
|
habal | 2004.10.31 | 781 |
| 414 | 蘭을 빙자한 外遊 |
일본춘란-1
2
|
habal | 2004.10.31 | 982 |
| 413 | ㅂㄷ 대학 |
일본목련
1
|
난헌 | 2006.08.13 | 1029 |
| 412 | 연희동 |
일류 정원사 !
6
|
habal | 2007.05.16 | 1446 |
| 411 | 寒蘭房 |
일광
1
|
habal | 2006.12.18 | 2254 |
| 410 | 蘭을 빙자한 外遊 (風蘭, 석곡...) |
인고의 기다림 끝에
3
|
habal | 2004.08.02 | 2203 |
| 409 | ㅂㄷ 대학 |
이참에...................!
5
|
habal | 2006.06.25 | 1187 |
| 408 | 中國 春蘭房 |
이정도라면.............
2
|
habal | 2008.02.24 | 2784 |
| 407 | 온갖 풀과 함께.... |
이왕이면
7
|
가야 | 2006.05.09 | 1827 |
| 406 | 연희동 |
이사~~~끄~~~으~~~읏~~~
10
|
habal | 2007.08.18 | 2374 |
| 405 | 中國 春蘭房 |
이름표를 붙여 주세요~~~
5
|
habal | 2008.03.21 | 2718 |
| 404 | ㅂㄷ 대학 |
이름이
2
|
태봉 | 2005.03.16 | 1336 |
| 403 | 온갖 풀과 함께.... |
이름모를꽃
4
|
habal | 2004.09.15 | 917 |
| 402 | 마이블로그 |
이런 선물은?
|
habal | 2004.09.30 | 1842 |
손님
다녀왔는데 역시 그런데 가면 주머니 다털리는거 있지요
사막을 지나면서 멀리 눈이 내린것 같은 착각으로
보이는 그림이 있어 찍었는데 여기 올려 놓고 보니까
영 아니라서 즉각 퇴출(내려) 시켜 버리고... ㅋ
사막에선 이런류의 식물들이 멀리서 보면
햇빛 때문에 눈내린것 같은 착시현상이 생기구만요
[사진을 바꿨습니다]
-----------------------------------------------
*** 06-12-06 06:54:19:letitbe님에 의해 수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