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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寒蘭房
2006.11.28 01:33

如月

조회 수 2139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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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매" 표로 기억합니다.

안아피기 입니다.
  • ?
    돌고지 2006.11.28 08:50
    여월(女月)이란 이름 처음 들어봅니다.
    안아피기입니까? 절학의 예입니까?
    주판은 절학인것 같은데 부판들이...
  • ?
    가야 2006.11.28 08:57
    한글로 여월은 있습니다..
    한자를 오타 내신 것 같습니다..
    如자입니다.

    돌고지님 한방 터질려고 하늘 같은 선배님을
    꼬투리 잡고 계십니껴?ㅋ
    글고 부판은 안아피기 하느라 껴안고 있는거 맞잖유..ㅎㅎ
  • ?
    난헌 2006.11.28 09:48
    돌고지님 절학이 어디에 있습니까 아무리 눈씻고 보아도 않보이는데....
  • ?
    돌고지 2006.11.28 09:51
    제가 착각한 것 같습니다.
    아침에 여러개의 한란을 보니 헷갈린 것 같습니다.
    그것은 가야님이 딴지 걸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나쁜 사람..흥..^^
  • ?
    난헌 2006.11.28 09:56
    돌고지님 자기눈을 외 남탓을 하십니까...ㅋㅋㅋ
  • ?
    habal 2006.11.28 10:52
    칸닝구도 멀 알아야 제대로 하는가 봅니다.
    딴에는 메모도 했건만................
    어쩐지 여인의 달치고는 그렇터라~~~~~~~~!
  • ?
    가야 2006.11.28 11:07
    난헌님 돌고지님은 아래에서 두번째 세번째 꽃의
    주판이 조금 숙인 것을 절학으로 본 듯 합니다..

    눈을 빌려 드릴 수도 없고..
    그냥 계속 단지나 걸리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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