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배경 뭉갤려고 심도를 얕게만 주지 마시고
차라리 배경지를 쓰고 심도는 8에서 11정도를
사용해 보세요...

아니면 뒷배경이 아무것도 없는 벽을 이용하시든가요...

글고 저렇게 밝은 피사체일 경우엔
기계에 의한 적정 노출보다는 약간 어둡게
조절하셔야 색이 뭉개지지 않고 제대로 표현 될 겁니다..

우와 이젠 마크로의 교황이라는
105mm까지 갖추셨습니까????
이젠 접사의 세계도 평정하시겠습니다.^^
사진 좋습니다.
전 가야님같이 툴툴거리지 않고 있는 그대로 말합니다..ㅋㅋㅋ

돌고기님 무조건 좋게만 이야기 한다고 좋은거 아뉴...

좋은건 좋다 하고 잘못된 건 잘못되었다고도 이야기
해야 인터넷 제대로 정보 잡힙니다...ㅋㅋㅋ

추카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런넘은 잎이 적당할 때 잿물을 옅게 타서주시공, 질소질 비료를 빨리 끊으시면 저렇게 치렁치렁한 분위기는 조금은 면 할 수 있습니더~ㅎㅎ

미친*넘의 형상은 곤석의 본래의 모습입니더~ㅋㅋㅋ

선뱃님 은제 산채한번 가시죠?
깡통에 술 넣어다니시면 홀짝~홀짝 드시는 모습이 그립습니더~ㅎㅎㅎ

잿물은 이른 가을에 주셔야 합니더~!! 성장을 억제하는 기능이 있습니더~ㅎㅎㅎ
에고~!! 잉거 갈차 드리면 눈깔사탕 하나 생길만두 헌디유~ㅋㅋㅋ
참~!!하발선뱃님~!!지두 60 넘으믄 수염 기르려구 허는디 괜찮겠습니까?ㅎㅎㅎ
헛소리구유~!!선뱃님의 수염 기르신 모습이 참 보기에 괜찮아 보여서유~ㅎㅎㅎ

잘 알겠습니다.
걍두 멋있는데, 수염까지????????? ㅎㅎ!
빠른시간안에 함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