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절간이나 깊은 산골의 바위에서나 볼 수 있었는데
그리고 머 별로 이쁘다 그런 느김없이 그저 그렇게 있구나
정도 였었는데 이젠 기르기 조차도 하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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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11-01 05:58:47:letitbe님에 의해 수정 ***

Contrast Normal
Saturation Normal
Sharpness Normal

요것들을 조절해 주셔야 합니다...
책자에서 보시고 적당한 선에서 조절해 주세요...
니콘은 어느 선에서 조절하는지 모르지만
주변분들이나 slr사이트에 가셔서 니콘유저들 방에서
살펴보시면 적당한 조합이 나와 있을 겁니다...

글고 사용하신 렌즈가 24-85마크로라면
마크로 온하셨으면 피사체에 더 가까이 접근해서
조리개 조이고 찍으셔도 뒷배경 날리는게 가능할 겁니다...

디200 장만을 축하드립니다.
잘 고르신 것 같습니다.
이번주는 전시회, 다음주는 회사 엠티로 학교를 결석하게 생겼습니다.
개근상 받기는 애시당초 글렀네유....ㅎㅎㅎ

예전에는 해마다 지붕에 올라, 기왓장사이에 자란 저노마들을 솎아내곤
했는데, 이제는 관상용이라니............. ㅎㅎ!

가야님,
시도해 보것습니다.

월곡님,
난두 마찬 가지입니다.
가끔 얼굴이나 비치는걸로 만족 해야 할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