蘭을 빙자한 外遊 (風蘭, 석곡...)

달마중투

by habal posted Oct 1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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年初에 모 농원에 들렸드니,

대만에서 금방온

따끈따끈한거라며

자랑하는데............

거금을 들여

두 화분을 낼름 사들고

하나는 울집에,

하나는 보험회사에 맡겼는데.............

울집것은 저렇케 예쁜 신아를 내미는데,

밑고맡긴 보험회사에서는

유세차 하였다는 통보가..........................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