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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蘭을 빙자한 外遊 (風蘭, 석곡...)
2006.07.21 23:31

늦었지만..................

조회 수 1831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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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천왕 입니다.
  • ?
    바람 2006.07.22 01:21
    백천왕??
    주천왕은 꽃대가 올라올 때는 환상적인 색감을 보여주다가 꽃이 피면 조금 실망스런 색감이...
    꽃대처럼 꽃도 찐하면 좋으련만.....
    내년부터는 꽃대가 배로 늘어날테고 예븐 꽃에 황상적인 향기... 기대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 ?
    현촌 2006.07.22 08:42
    연보라 꽃대에 하얀 난꽃, 신비에 찬 느낌.
    진녹색 잎이 정감을 더해 주네요.
  • ?
    월곡 2006.08.02 16:21
    울집 있는거는 주천왕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한 것이 이제야 꽃대가 나오고 있습니다.
    주인을 닮아 게으른 것인지....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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