蘭을 빙자한 外遊

월곡표 산반

by habal posted Jun 2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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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예쁜신아가

나를 즐겁게

해 줍니다.

이번에는 한꺼번에

세촉이 뾰족이

내미는군요.

금년에는

꽃을 보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