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만 찍었어야 남들한테 자랑거리가 되는데. 이제 habal님 께서도 찍으셨으니... 남들한테 자랑할만 하지도 못하는군요. 이제 또 어떤걸 찍어서 보여드려야 부러워하실까... 음...... 서울근교엔 없는거를 찍어야쥐...
근데 어디서 찍으셨데유... 장소는 비공갠가유?

저거 울동네도 있는거 같던디... 아마도 예산산일지도 모르겠슈..ㅋㅋ

흥.. 있는거 같으면 찿아보면 될터이고,,, 그러다가 찿아지면 찍으면 되지 않겠삼... ^^

하발님... 저도 앞모습 찍었었습니다. ^^

흐미~!!정말 환상입니다.너무 예쁘네요~!!
산에서 가끔 보는데 저렇게 흰넘은 처음 봅니다.ㅎㅎ

촬영도 일취월장이십니다.ㅎㅎ

이 꽃이 약으로 쓴다는 거 머시기 그것인가유?

아니 이거이 머라합니까?
첨보는 것인데???
춘란 백화입니까?? ㅎㅎㅎ

음.. 돌고기님이 하늘 같은 선배님께
술 얻어 마실 때 빼고는 얼마나 무신경 했는지 알 것 같군...

딴소리 하지 마시고
이름이 멉니까?
이거이 제가 뒷북치고 있는 거 맞죠?
5월달 글을 지금 가지고 떠들고 있으니..
아마 맞을 것 가토...ㅠ.ㅠ

흥.. 그 당시에 지 블로그에도 올렸었슈...
이름 알고 싶으시면 일일이 찾아 보시쥬..ㅋㅋㅋ

뒷부도 한참이나 지나뿌린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