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굴 닮아서 그럴까?
빼딱한거이,
내년에는
속내를 들어내 놓을런지..........
그래두
소심이래유~~
누굴 닮아서 그럴까?
빼딱한거이,
내년에는
속내를 들어내 놓을런지..........
그래두
소심이래유~~
으~~~~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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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으로 누워 있어도 화형은 참 좋습니다.ㅎㅎ
난헌님 말씀대로라면 무쟈게 명품이네요.
내년엔 꼭 황화소심의 진수를 봤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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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형도 좋고 좋습니다.
울집 꽃들은 아직도 겨울인줄 아는지 아직도 감감 무소식입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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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라구요.하발선배님,축하드립니다.
근디 황소,홍소, 두소.주소 찾아 몇백리를 해매도 안보이니 이일을 어쩐데유.
보이는것은 그저 민소뿐이고 지 닮은 못난이꽃 뿐이니...
건강하세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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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배님~
민소도 저 정도면 대단히 우수하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 순~출의 생각 : 장원판으로 화형이 아주 좋으며 울 집에는 없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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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님, 하발님의 위사진을 말함이 아니라 지가 요즘 색소심 찾으러 열심히 댕겼는디 안보여서 하는 말입니다.민소심은 몇포기 했걸랑요.
위의 난은 황소심이라 느껴 부러움에 폭폭함을 토로한것이랍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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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라니요~~~?
민이든 황이든 내곁에 있어주는 그들이 예쁘고, 귀엽지..............
아무리좋아도, 멀리있는건 좀, 그렇드라구요.
그래서 제가 키우는난은 젤 좋은거 같아유~~~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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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딱한 것은 산으로 돌려주고
똑 바른것만 키우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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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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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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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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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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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란 중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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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복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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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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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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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화-1, 그리고 "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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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화-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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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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刺毛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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覆 輪 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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葉 變 과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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紫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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素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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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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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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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春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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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春 "중투호"
손님
그게 바로 배양 기술이라는 겁니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