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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蘭을 빙자한 外遊
2006.02.09 01:06

배양종

조회 수 2051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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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투입니다.

처음엔

빌빌대더니

이제는

제법

난초다운

맛을 냅니다.
  • ?
    난헌 2006.02.09 08:25
    배양종을 이리 잘 길러내면 대가 반열에 드는건데 참 잘~~가꾸셨습니다.
  • ?
    월곡 2006.02.09 09:11
    참 잘 키우셨네요.
    이제 곧 꽃도 달릴 것 같습니다.ㅎㅎㅎ
  • ?
    난헌 2006.02.09 09:27
    상태를 봉게 내년엔 힘들거구 후년이면 학실히 꽃볼겁니다요...
    내난도 아닌데 내가 외 이러지요?
    중투꽃이 화려하게 피면 어께 힘주는걸 어이보지요...ㅋㅋㅋ
  • ?
    웅비 2006.02.09 10:13
    선뱃님~!배양실력이 대단하십니다.
    난실이 훤~하시겠습니다.
  • ?
    김성근 2006.02.09 13:46
    중투를 잡초처럼 풍성하게 잘 키우셨습니다.
    사진을 넘 잘 찍으셨구요.
    시골집도 넘 좋던데요...
  • ?
    habal 2006.02.09 15:55
    어째, 쑥스럽네요.
    금년 여름을 잘 보내야 할텐데.................
  • ?
    도규 2006.02.09 15:58
    축하드립니다. 저같은 왕초보는 감히 엄두도 못낼 쾌거네요!
  • ?
    오솔길 2006.02.09 18:30
    하발님이 저보다 잘키우시네요.

    우리집에도 배양종이 10여분 있지만
    모두 비리비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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