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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蘭을 빙자한 外遊
2006.02.09 00:58

보세 日向

조회 수 2148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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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난원에서

경품?으로

받아온

蘭입니다.

그래두 이나마

꽃을 피워주니

위로가 되네요.
  • ?
    난헌 2006.02.09 08:35
    집안 식구중에 향을 못맡는분이 몇명이나 있으십니까?
  • ?
    habal 2006.02.09 15:59
    아니 갑자기 코검사는 왜 하신대유~~~
  • ?
    난헌 2006.02.10 09:15
    원래 보세향은 못맡는사람이 부지기수라 그댁에도 보세코(가야님버전)가 있나해서요.....ㅋㅋㅋ
  • ?
    habal 2006.02.10 22:45
    그런대로 향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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