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한채
장만? 했습니다.
따끈 따끈한
온돌의 맛은
쥑임니더~~
한번
놀러
오이소~~~!
새로 한채
장만? 했습니다.
따끈 따끈한
온돌의 맛은
쥑임니더~~
한번
놀러
오이소~~~!
-
?
초가지붕에 고드름이 매달려 있는 모습이 참~!정겨워 보입니다.
-
?
초가지붕 돌담 사립문...
말그대로 한장의 풍경화 같습니다
뒷뜰에 감나무만 하나 서 있으면 더 바랄것이 없을것 같습니다
참말로 휴일에 놀러한번 가야 할까 보네요 -
?
habal님, 정확한 소재지가 어딥니까?
소재지를 알아야 따듯한 구들장에 허리라도 지질 것 아닙니까? -
?
언제 저런 집을 구하셨을까요? 저도 하나 구해주셔요...ㅎㅎㅎ
-
?
아마도 도고집 별채이지 십네요.....아니면 말고...ㅋㅋㅋ
-
?
참 정겨워 보이는 집입니다.
돌담에 초가에 흙집 좋은 요소는 다 갖추웠습니다. -
?
이참에 아주 번개 한번 치시지요
가까운 주말로 날을 잡아서... ㅎㅎㅎ~~ -
?
언제든 오신다면 환영합니다.
언제 날 한번 잡을까요?
장소는 아산시 도고면 시전리 528번지 올시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0 | 옛날에! 우리는~~ |
흔적-2
8 
|
habal | 2004.08.09 | 887 |
| 49 | 옛날에! 우리는~~ |
흔적-1
1
|
habal | 2004.08.09 | 937 |
| 48 | 옛날에! 우리는~~ |
흔적 -9(노동의 결실)
3
|
habal | 2004.08.23 | 1367 |
| 47 | 옛날에! 우리는~~ |
흔적 -8(흥부톱 & 공구들..)
1
|
habal | 2004.08.22 | 1012 |
| 46 | 옛날에! 우리는~~ |
흔적 -7(흥겨운 추수)
2
|
habal | 2004.08.22 | 1275 |
| 45 | 옛날에! 우리는~~ |
흔적 -6(맷돌 받침)
1
|
habal | 2004.08.22 | 965 |
| 44 | 옛날에! 우리는~~ |
흔적 -16(시루 & 간장항아리)
|
habal | 2004.09.06 | 1201 |
| 43 | 옛날에! 우리는~~ |
흔적 -15(물래)
3
|
habal | 2004.09.06 | 1233 |
| 42 | 옛날에! 우리는~~ |
흔적 -15(가마니 & 삼태기.구럭...)
1
|
habal | 2004.08.30 | 1920 |
| 41 | 옛날에! 우리는~~ |
흔적 -14(예전에는~ ~ )
1
|
habal | 2004.08.23 | 1151 |
| 40 | 옛날에! 우리는~~ |
흔적 -13(생활의 역사)
1
|
habal | 2004.08.23 | 953 |
| 39 | 옛날에! 우리는~~ |
흔적 -12(편안한 잠자리)
|
habal | 2004.08.23 | 1076 |
| 38 | 옛날에! 우리는~~ |
흔적 -11(따뜻함)
3
|
habal | 2004.08.23 | 1332 |
| 37 | 옛날에! 우리는~~ |
흔적 -10(형설의공?)
|
habal | 2004.08.23 | 1187 |
| 36 | 옛날에! 우리는~~ |
흔적 - 5(냉동실?)
2
|
habal | 2004.08.22 | 1814 |
| 35 | 옛날에! 우리는~~ |
흔적 - 4 (장독대)
|
habal | 2004.08.22 | 1283 |
| 34 | 옛날에! 우리는~~ |
흔적 - 3 (뒤주)
1
|
habal | 2004.08.22 | 2373 |
| 33 | 옛날에! 우리는~~ |
툇마루 그리고...............
1
|
habal | 2004.09.06 | 1419 |
| 32 | 옛날에! 우리는~~ |
출님~~~ (고구마)
3
|
habal | 2005.05.09 | 1267 |
| 31 | 옛날에! 우리는~~ |
정지간
4
|
habal | 2004.08.08 | 1599 |
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