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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蘭을 빙자한 外遊 (風蘭, 석곡...)
2005.07.03 23:08

꽃이.........................5

조회 수 936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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朱天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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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현 2005.07.04 14:32
    저희집엔 화영을 마지막으로 이젠 꽃이 다 졌습니다... ㅡ,.ㅡ
    아니 아주 다 잘랐습니다 ^^; ㅋㅋ

    이제 찌는 듯한 더위에 하루가 다르게 자랄 날이 남았습니다.
    하발님도 이제 꽃대 자르고 저랑 같이 집중재배로 들어가시지요 ^.^

    난향이 읍어서 쌤이 나거등요...
  • ?
    월곡 2005.07.04 15:41
    왜 울집 풍란들은 꽃필 생각을 안할까요?
    겨울에 넘 추웠던지 잠을 늦게 깨서 그런건지 .....ㅎㅎㅎ
  • ?
    habal 2005.07.04 18:00
    몇몇은 이미 싹둑했는디 그래도 아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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