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난헌님께서 선물로 주신 도우이중이
천엽이 부러져서 걱정하고 있었는데
천엽이 새로 나오고 있습니다.
귀중한 선물을 잘 관리하지 못하여서 죄송하였는데
이제 조금 걱정이 덜었습니다
천엽반대편에 호도 보이는데
지금 일월광과 방을 같이 쓰고 있어서 찍지 못하였습니다.
나중에 귀빈실로 따로 모시겠습니다.

5월 7일 어머님 기일때문에 수원에 들렀지만 시간이 빠듯하여
연락을 드리지 못한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다음엔 꼭 인사를 드리러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