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면 좋을까요? 내어줄 밭이없네요. 어제 , 떡본김에 제사지낸다고, 고구마를 몽땅 심었군요. 한 두줄은 할애 헐터이니 너무 서운하게 생각마소~~ㅋㅋㅋ 출님 좋아하는 노랑고구마이니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