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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온갖 풀과 함께....
2005.02.14 23:31

군자란

조회 수 711 추천 수 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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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이것도

난초인줄

알았는데...............

아무튼

탐스러우면서

화사한 꽃단지가

그런대로

괜찮읍니다.

화분 무게만 빼구.........................
  • ?
    웅비 2005.02.14 23:33
    ㅎㅎㅎ~!우리 엄니가 무쟈게 좋아하는 꽃입니다.
    그런데 난만 하시는 줄 알았는데 다양한 화초를 키우고 계시네요.ㅎㅎ~!! 암튼 꽃을 좋아 하시는분들은 마음도 꽃 같으시겠죠?ㅎㅎ
  • ?
    웅비 2005.02.14 23:35
    그런데 군자란 옆에 있는 선인장 같은 넘은 참~!!자태가 힘이 넘쳐 보입니다.~!꿀꺽~ㅎㅎ
  • ?
    웅비 2005.02.14 23:35
    그나저나 주무시지 않구 뭐 하신데유?~ㅋㅋ
  • ?
    habal 2005.02.14 23:36
    그저 풀이란 풀은 모두 경험해 보잡니다.
    ㅎ ㅎ ㅎ!
  • ?
    habal 2005.02.14 23:37
    웅비님 보구있죠.
    어찌하면 웅비님댁에 집채가나 하고 생각중이죠!ㅋㅋㅋ
  • ?
    웅비 2005.02.14 23:42
    ㅎㅎㅎ~!! 선배님~!!! 환영합니다.
  • ?
    웅비 2005.02.14 23:44
    시원하시죠~ㅎㅎ
  • ?
    난헌 2005.02.15 00:32
    저높은 난걸이에는 물을 어찌준데요. . . . .
    차묵든 거실앞에 화초를 진열하니 넘 이뿜미다~~~~ㅎㅎㅎ
  • ?
    풀꽃향기 2005.02.20 18:33
    난헌님~!
    높은곳에 물주려면
    사다리타고 오르면 될거 같은데요.ㅎㅎ
  • ?
    태봉 2005.02.21 15:58
    홍화가 넘 이쁘네요.
    저희 집에서는 군자란의 꽃을 도무지 못 봅니다.
  • ?
    태봉 2005.02.21 15:59
    ㅎㅎㅎ 요즘은 지게차가 있어서리 지게를 올리구 물을 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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