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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蘭을 빙자한 外遊
2004.10.29 22:35

종채품

조회 수 1035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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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란 산반입니다.

처음꽃을 달아

고수님 지령에의거

화통을 씌우고

찰칵~

3촉
  • ?
    난헌 2004.10.30 07:12
    쿡킹호일을 얼마나 문질러스면 화통이 쪼글쪼글 합미까? 이러면 라사지가 나옵미까??ㅋㅋㅋ
  • ?
    nicki 2004.10.30 11:16
    아주 부뚜막 굴뚝이군요,,,손이 두껍어서 안된다카이...
    그나저마 윗 부분을 막으면 공기가 빠져 나갈 구멍이 없어 썩어
    버리는데..스트롱을 짤라 위에 삽인하고 호일로 감싸주면 됩니다..
    저 산반 보나마나 꽃 피면 출님 얼굴이 어림풋이 보일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쥔~장 ...내는 이파리만 산반이고 꽃은 그냥 "출"이랑게..ㅋㅋㅋ
  • ?
    habal 2004.10.30 12:27
    어느장단에 춤을 출꼬~~~~~~
  • ?
    태봉 2005.01.30 21:01
    조은 산반화가 피기를 고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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