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보내주신 서울을 잘 받았습니다. 서울을 가게되면 근처에 자주 들리던 곳이기에 그런대로 좀 아는 곳이라서 참,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여기 사진 한장 보냅니다. 한가로울땐 이 길을 걸으면서 생각과 여유를 가져봅니다. 시원하고 아름다운 바닷가가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경찰도 한가한지 그늘에서 시간을 보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