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보내주신
서울을 잘 받았습니다.
서울을 가게되면 근처에
자주 들리던 곳이기에
그런대로 좀 아는 곳이라서
참,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여기 사진 한장 보냅니다.
한가로울땐 이 길을 걸으면서
생각과 여유를 가져봅니다.
시원하고 아름다운 바닷가가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경찰도 한가한지 그늘에서
시간을 보내네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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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 蘭을 빙자한 外遊 | 중국춘란-2 1 | habal | 2004.11.01 | 1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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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 마이블로그 | 전시회 | habal | 2004.10.21 | 2151 |
» | 게시판 | 여기, 어느 날에 1 | letitbe | 2004.10.06 | 1721 |
모든게 정지된거같은 한가로움 +여유가 그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