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보내주신
서울을 잘 받았습니다.
서울을 가게되면 근처에
자주 들리던 곳이기에
그런대로 좀 아는 곳이라서
참,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여기 사진 한장 보냅니다.
한가로울땐 이 길을 걸으면서
생각과 여유를 가져봅니다.
시원하고 아름다운 바닷가가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경찰도 한가한지 그늘에서
시간을 보내네요,
구경잘하고 갑니다~~
영지를 어떻게 먹을까?
조용하군요.
不法 家宅占領 ?
요노마의 운명은???
정정 입니다
하발님..
퇴직후에는 어떻게 살아야할까?
사진 두장...
[야콘]을 보냅니다.
가을 남자
하발님
서출도
불청객 - 4
엷은 노랑
하발님..
아부쥐
무사...
여기, 어느 날에
페라이트와 토탄 대신에
모든게 정지된거같은 한가로움 +여유가 그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