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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게시판
2004.10.06 01:09

여기, 어느 날에

조회 수 1721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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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보내주신

서울을 잘 받았습니다.

서울을 가게되면 근처에

자주 들리던 곳이기에

그런대로 좀 아는 곳이라서

참,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여기 사진 한장 보냅니다.

한가로울땐 이 길을 걸으면서

생각과 여유를 가져봅니다.

시원하고 아름다운 바닷가가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경찰도 한가한지 그늘에서

시간을 보내네요,
  • ?
    habal 2004.10.06 10:40
    저런곳에서 늘어지게 낯잠한번 자 보았으면 합니다.
    모든게 정지된거같은 한가로움 +여유가 그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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