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월곡산방"표 입니다.
예쁘장하며 얌전함이
돗뵈이는
소심 그리고 산반.
욜씸이 잘~~~~~~~~~~~
키우겟읍니다.
그리고
산반쌔끼 두촉,
아직은 건재?
한것 같읍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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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재 그림의 산반은 소심이 늘어나서 난가게에 갔다주고 바꿔온 것 중에 하나인데 꽃을 아직 못보았습니다. 쬐그만 것은 퇴촉발브에서 나와서 그렇구요.
더 좋은 걸 드리지 못해 지송합니다. 난대에 공간을 메꾸는 용으로 필요하실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