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소심은 90.1.1 영광 홍농 야산에서 캔 것인데 엽성이 좋구요. 새싹이 자꾸 밑붙는 성질이 있어 나누어 놓다보니 꽃을 붙이질 않고 화분 수만 늘어나서 퇴출대상이 된 것입니다.
두번재 그림의 산반은 소심이 늘어나서 난가게에 갔다주고 바꿔온 것 중에 하나인데 꽃을 아직 못보았습니다. 쬐그만 것은 퇴촉발브에서 나와서 그렇구요.
더 좋은 걸 드리지 못해 지송합니다. 난대에 공간을 메꾸는 용으로 필요하실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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