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발님요, 싸우지 마이소, 나도 우리집에서 제일 무스운기 딸이고, 다음으로 아들넘이고, 그래도 그 다음이 누루黃이라 고요. 이 식충들은요 저도 잘 모릅니다요, 전에 하발님께서 집에서 키운다 시기에 얼런 눈에 띠데요. "난향방" 땜에 요줌은 눈에 띠는게 자꾸 많아 져서시리,ㅋㅋㅋ 그래서 몇장 찍 했는디, 좀 되네요. 오늘은 10장만 실래를 할께요.
몇년전 저도 네펜데스를 잠시 키운적이 있었는데, 겨울이 문제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