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치는 않치만, 미산금일 확율이 크다기에~~~~~~~~ 그래도 녹중투가 예뻐서 뭐라해도 좋읍니다. 종채에서, 야무진 합죽이 아줌마의 달변을, 학장님께서 얼렁뚱땅, 따돌리고 올린 개가품~ 산반기와 약간의 호가 , 기대감을 부풀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