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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옛날에! 우리는~~
2004.08.23 00:13

흔적 -9(노동의 결실)

조회 수 1367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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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한벼가마를,

저울에 달아,

광에 차곡 차곡 쌓을때

뜨거운 열기를,

새참 한그릇에

목침과 함께

한낯의 오수를

즐겻던

우리의 선조들.



윗사진 ...............150근을 달수있던 저울.

아래사진............한여름에 끝내주는 돗자리와 목침(퇴침)

                            다용도임.

                            때로는

                     공구로도 씀

  • ?
    은하수 2004.08.24 13:09
    ㅎㅎㅎ 여기도 마루에 유리문 달았다가 뜯어냈군요.

    겨울에 너무추워 문 만들었었는데... 몇년전에 다 뜯겼더군요
    원상복원으로...
  • ?
    habal 2004.08.24 23:19
    워낙 어울리지가 않아요~
    겨울엔 좀 춥지만, 시원해요.~
  • ?
    태봉 2005.02.20 13:59
    회초리가 아닌 빳따 대용으로도 사용해씀...

  1. 금잔화

  2. 목록 -12(中透)

  3. 목록 -13 (蛇皮斑)

  4. 목록 - 14(虎皮斑)

  5. 목록 - 15 (腹輪)

  6. 목록 - 16 (素芯)

  7. 목록 - 17 (絲蘭)

  8. 목록 - 18 (短葉)

  9. 축하드림니다

  10. 흔적 - 3 (뒤주)

  11. 흔적 - 4 (장독대)

  12. 흔적 - 5(냉동실?)

  13. 흔적 -6(맷돌 받침)

  14. 흔적 -7(흥겨운 추수)

  15. 흔적 -8(흥부톱 & 공구들..)

  16. 흔적 -9(노동의 결실)

  17. 흔적 -10(형설의공?)

  18. 흔적 -11(따뜻함)

  19. 흔적 -12(편안한 잠자리)

  20. 흔적 -13(생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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