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한벼가마를, 저울에 달아, 광에 차곡 차곡 쌓을때 뜨거운 열기를, 새참 한그릇에 목침과 함께 한낯의 오수를 즐겻던 우리의 선조들. 윗사진 ...............150근을 달수있던 저울. 아래사진............한여름에 끝내주는 돗자리와 목침(퇴침) 다용도임. 때로는 공구로도 씀
겨울에 너무추워 문 만들었었는데... 몇년전에 다 뜯겼더군요
원상복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