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채가면서 제 차에 동승하신게 처음 뵌 것인데 벌서 꽤나 오래인 것 같습니다.
그 이후 제가 게으름을 피우는 사이에도 habal님께서는 더욱 용맹정진하시고 계시는군요.
이런 새로운 블로그까지 만드시는 발군의 솜씨까지 보이시니 젊은 제가 부끄럽습니다......ㅎ
아무쪼록 항상 기쁜 취미생활 가꾸십시요.
근간에 한번 뵙고 싶습니다.
그 이후 제가 게으름을 피우는 사이에도 habal님께서는 더욱 용맹정진하시고 계시는군요.
이런 새로운 블로그까지 만드시는 발군의 솜씨까지 보이시니 젊은 제가 부끄럽습니다......ㅎ
아무쪼록 항상 기쁜 취미생활 가꾸십시요.
근간에 한번 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