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난향방

옛날에! 우리는~~
2004.08.09 01:45

흔적-2

조회 수 887 추천 수 0 댓글 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도선생이 빠트린품목.........무쇠화로













아직도 주인을 기다리는 부엌과 가마솥
  • ?
    월곡 2004.08.09 09:24
    하발님 고향집인가 봅니다.
    정겨운 풍경입니다.
  • ?
    은하수 2004.08.09 09:49
    지금은 아무도 안사나요?
  • ?
    habal 2004.08.09 09:51
    앞으로 제가 내려가 살려고 합니다.
    그때? 초청할께요~
  • ?
    은하수 2004.08.09 09:57
    그러세요. 집은 사람이 안살면 황폐해지고 망가집니다.
    그래도 여기는 누군가가 관리를 계속하는가 봅니다.

    안동이나 봉화의 고가들이 오래도록 유지가 잘 되고 있는건
    사람이 살면서 쓸고 닦고 가꾸기 때문입니다.
    여러 불편함을 감수하면서도 말이지요.

    오래된 문화유산들은 애써서 가꾸어야 지킬 수 있습니다.
  • ?
    habal 2004.08.09 10:03
    현재는 건강이좋치않은 동생이 옆에 콘테이너 하우스를 갖다놓구
    생활을 합니다만 본채가 너무 낡아서..............
    시 문화원에서 다음주?부터 보수 공사를 해 준다니 열심히 내려가
    봐야 될거 같아요.
    하수님 댁이 부럽더군요.
  • ?
    초문동 2004.08.09 11:26
    부엌이 참 인상적이네요.

    주소 알려주시면 몰래 다녀올랍니다. ㅋㅋㅋ
  • ?
    鄭梅 2004.08.21 16:44
    고향집의 흔적들이 인상적입니다.
    제가 태어난 고향에는 작은 어머님께서 계시다가 돌아가시니 사촌들이 빈집으로 방치하여 날로 쇠락해 가더군요.
  • ?
    태봉 2005.02.20 13:54
    나부터가 편한 것을 찾으니까요.
    누구를 탓하겠습니까?
    저곳에서 난실을 짓고,
    아니 노지배양을 하믄 울마나 조을까나...

  1. 흔적-1

  2. 흔적-2

  3. 저두요!

  4. 옥잠화 그리고 문주란

  5. 여로

  6. 패랭이

  7. 푸로스

  8. 1,000냥

  9. 디카장만기념

  10. 화의

  11. 금광성 그리고 옥금강

  12. 재산목록...4

  13. 목록 - 5

  14. 목록 -6

  15. 목록 - 7.............작명 부탁합니다.

  16. 목록 - 8

  17. 목록 -9

  18. 목록- 10 (천지천 & 부악)

  19. 목록 - 11 (준하복륜 & 황금금)

  20. 채송화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0 Next
/ 3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