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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옛날에! 우리는~~
2004.08.08 20:51

고향집

조회 수 1956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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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살던 고향은~
정문에서바라본 울집?입니다
그리고 ,
할아버버님이 거주하셧든 사랑채..
  • ?
    김성현 2004.08.08 22:06
    사랑채가 이만하다면..본채는 얼마만 한가요???
    울 집사람 토담흙집을 좋아하지만..
    이정도 크기라면 그냥 준대도
    청소때문에 싫다고 그러겠습니다. ^^;
  • ?
    태봉 2005.02.20 13:42
    혹시 아흔 아홉칸 저택..
  • ?
    풀꽃향기 2005.05.30 22:37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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