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살던 고향은~
정문에서바라본 울집?입니다
그리고 ,
할아버버님이 거주하셧든 사랑채..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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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옛날에! 우리는~~ | 장독대와 후원 1 | habal | 2004.08.09 | 1412 |
9 | 옛날에! 우리는~~ | 안채출입구 1 | habal | 2004.08.09 | 1581 |
8 | 옛날에! 우리는~~ | 안채 2 | habal | 2004.08.09 | 1538 |
7 | 옛날에! 우리는~~ | 전경 1 | habal | 2004.08.09 | 1090 |
6 | 옛날에! 우리는~~ | 정문-2 1 | habal | 2004.08.09 | 1273 |
5 | 옛날에! 우리는~~ | 정문-1 1 | habal | 2004.08.08 | 1474 |
4 | 옛날에! 우리는~~ | 내가 태어난곳 3 | habal | 2004.08.08 | 1292 |
3 | 옛날에! 우리는~~ | 정지간 4 | habal | 2004.08.08 | 1599 |
2 | 옛날에! 우리는~~ | 정문 3 | habal | 2004.08.08 | 1481 |
» | 옛날에! 우리는~~ | 고향집 3 | habal | 2004.08.08 | 1956 |
울 집사람 토담흙집을 좋아하지만..
이정도 크기라면 그냥 준대도
청소때문에 싫다고 그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