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응모
여자 나이를 이야기 하는건 실례라지만 알수 없는 것이 여자나이이니 내 출생년도인 51년생이라고 찍어봅니다.
세번 찍는 건 아니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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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정도로 보면 실례일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46년생..
젊어 보이는 것이 함정이라 생각해서 왕창 씁니다^^
죄송합니다.

아무리 함정이라도 너무 비현실적인 것 같아 조금만 줄여 봅니다^^
49년생으로 정정하겠습니다^^

이 눈물겨운 협조에 보답하기라서도 욜씸히 노력할람니다.
앞으로 잘 지켜 봐 주이소~~~~~~~~~~~

새로운 손님들이 그냥 가버렸잖아요.
+ 해야되는 돼...ㅋㅋ
35,40,45,50,55,60 찍어 보이소,
여기에 있습니다.

젊은 나이라면 퀴즈를 내지 않았을것 같고
그렇다고 너무 많다고 할 수는 없고.......

조금 많은 것 같지만
56세

오늘 저녁 발표하겠습니다.ㅎㅎㅎ

이주영님과 오솔길님이 각각 49년생,56세로 말씀하셨는데....
56세는 우리 나이 인지요,아니면 만 나이로 계산하였는지요.

앗! ^^*
갑자기 좋은 느낌이 드는데요 ^^
그런데 과천님께서 관계없는 분을 올리실리는 없으실 것 같고
혹시 이 집 주인장님의 사모님이신지요 ?

암튼 낯이 많이 익어보이네요~

*^^*
과천님과 아주 가까우신 분이시면 이제 겨우 30세 ㅋㅋㅋ
관계가 없으시면 모르겠습니다.

이제까지 기다렸는데 오솔길님의 반응이 없어서,
이주영님께 시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의 인물은 지난번 친지들과 함께 강릉에 놀러갔다 찍은 것인데
58년생으로 5~6세정도의 손녀가 있답니다.
이주영님! 연락주시기 바람니다.

얏호!
저는 경품, 이벤트, 복권.. 이런 거와는 인연이 먼 사람인데
저에게도 이런 행운이 오다니.. *^^*
과천님 감사드리고요. 양보해 주신 오솔길님에도..^^
글구 하발님 블로그에도 손님이 넘쳐나길 바라겠습니다.

과천님 상품은 제가 조만간 한번 들려서 받았으면 하는데 괜찮으신지요?

이주영님 축하드림니다.그리고 과천님 감사합니다.
자주 들려주세요~

과천님께 경품으로 받은 아마미 원종입니다.
향기도 끝내 주고 새촉도 많이 올라옵니다.
과천님. 하발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

과천님 죄송합니다.
이제사 글을 봤네요.
에고 아까워라.......

이주영님 축하드립니다.

과천님 감사하구요,휴가는 잘 다녀오셧는지요.
그리고 이주영님 축하드립니다.
오솔길님 자주 부탁 드립니다.

도대체 무슨 소리인지 알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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