蘭을 빙자한 外遊 (風蘭, 석곡...)
인고의 기다림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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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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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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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연말모임에서 모님으로 부터 하사받은 흑산도 석곡 입니다.
그렇게 애를 태우더니 이제야 잎을 보여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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