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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蘭을 빙자한 外遊 (風蘭, 석곡...)
2004.08.02 03:29

주천왕

조회 수 1980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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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피우는 색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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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titbe 2004.08.02 07:47
    단아한 모습, 여성스러움이 꽉베어 나오는 듯합니다.
    habal님은 양란의 화려함에 질려버렸잖아요, ㅋㅋ
  • ?
    habal 2004.08.02 12:09
    호사다마?
    그래도 화려함이 우선 눈길을 끌죠.
  • ?
    태봉 2005.02.20 14:06
    저도 양란은 싫데요.
    화려하지만 넘 크고 넘 오래가고,
    난꽃같은 맛이 업써라..
    -----------------------------------------------
    *** 05-02-21 16:29:18:태봉님에 의해 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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