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뵈도 변함없는 모습 >즐거웠습니다. >게다가 집에까지 초대해주셔서 >차! 달고 맛있게 마셨습니다. > >근데 그 베란다 다 채우려면 한참 발로 뛰셔야...ㅋㅋㅋ 숙제는 드렷으니 잘 알아서 인도 하소서,........ 몇년후에 원성이냐, 찬사냐는 송매님의 몫입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쯤은 공갈?을 처 놔야지만...........ㅋㅎㅋㅎㅋㅎ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