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나마 나를 흥분 시켯든 넘입니다.
검은 자주색을 띠고 올라온 꽃봉오리가
시간이 지나면서 벗겨진 포의속에 본색을
나타내더구만요~~~!
ㅉ ! ㅉ! ㅉ!..........
한때나마 나를 흥분 시켯든 넘입니다.
검은 자주색을 띠고 올라온 꽃봉오리가
시간이 지나면서 벗겨진 포의속에 본색을
나타내더구만요~~~!
ㅉ ! ㅉ! ㅉ!..........
패랭이와 덩굴장미
코와 눈을 즐겁게 하는 넘들..............
서출도
두화
뜻하지 않은 "黃花"
어리연 삼형제
뻐꾸기가~~~~~~~
애는????????????
할미꽃
늦었지만...........
마당 한구석에...........
"방콕 " 첫날 - 1
딸아이 작품입니다.
무슨 매화???
옥금강
한난들...........
ㅉㅉㅉ ~ !
토종 나리들.........
꽃무릇
맛이 좋을까요
자화중에는 꽃대를 끝까지 씌워야하는 넘들도 있는 것 같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