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6년간 운영(?)하던 대전지점을 철수하여
서울 본점으로 이사를 완료하였습니다.
춘란류는 난대 2개를 스테인레스로 제작하고
공간 부족으로 부득이 220분으로 제한하여 전입을 완료하였습니다.
그리고 석곡류 70여분은
우선 풍란대에 사이사이 배치한 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정리할 예정입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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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 풍란 | 화의 | 오솔길 | 2004.08.18 | 1488 |
329 | 풍란 | 서출도(2) | 오솔길 | 2004.08.18 | 1499 |
328 | 갤러리 | 영산홍 | 오솔길 | 2004.07.29 | 1526 |
327 | 풍란 | 나도풍란 | 오솔길 | 2004.08.25 | 1533 |
326 | 풍란 | 사청해 | 오솔길 | 2004.08.26 | 1535 |
325 | 갤러리 | 석곡(馬巖)의 개화 | 오솔길 | 2004.08.18 | 1546 |
324 | 풍란 | 도희 | 오솔길 | 2004.08.26 | 1549 |
323 | 풍란 | 금화산 | 오솔길 | 2004.08.26 | 1551 |
322 | 풍란 | 라인지광 | 오솔길 | 2004.08.26 | 1554 |
321 | 갤러리 | 마삭줄 | 오솔길 | 2004.08.27 | 1559 |
320 | 풍란 | 금루각 2 | 오솔길 | 2004.08.18 | 1562 |
319 | 풍란 | 옥천 | 오솔길 | 2004.08.27 | 1562 |
318 | 풍란 | 서운 | 오솔길 | 2004.08.18 | 1564 |
317 | 갤러리 | 벌개미취 | 오솔길 | 2004.07.29 | 1569 |
316 | 풍란 | 주천왕 | 오솔길 | 2004.08.26 | 1574 |
315 | 갤러리 | 비비추 | 오솔길 | 2004.07.29 | 1576 |
314 | 풍란 | 부사금(1) | 오솔길 | 2004.08.18 | 1576 |
313 | 풍란 | 조일전(3) | 오솔길 | 2004.08.25 | 1578 |
312 | 풍란 | 서 2 | 오솔길 | 2004.08.26 | 1578 |
311 | 풍란 | 조일전(2) | 오솔길 | 2004.08.25 | 1579 |
가까이 살면서 송별식도 해드리지 못했네요
난은 많다고 좋은것은 아닌듯 합니다
말 그대로 종자성이 있는 개체들을 잘 선별하여 적정 숫자로 줄여서 관리하시는것 좋겠지요
이제 두 집 살림을 청산하고 정성을 쏟을 수 있으니 난들이 호강할 일만 남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