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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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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오솔길의 작은 쉼터

갤러리
2006.11.16 19:37

(*.52.143.17) 조회 수 3164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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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헌님이 군기 같다고 하신 호의 뒷촉에서
윗 사진의 산반호가 나왔습니다..

모촉(아래 사진)은 신아가 백호로 나왔는데.......

  • ?
    habal 2006.11.17 02:10 (*.60.53.32)
    군기가 슬슬 빠져서 산반호가 된거 같습니다.
    아래넘들은 인물이 훤~~~ 합니다.
  • ?
    월곡 2006.11.17 09:25 (*.122.112.64)
    하나가 서로 다른 둘이 되었으니 좋으시겠습니다.
  • ?
    웅비 2006.11.17 12:57 (*.130.123.236)
    에고~!! 오솔길님 뵌지도 한세월입니다.
    그나저나 양재동에서 풍란 경매하면 뵐려고 했는데 언제쯤 합니까??
  • ?
    오솔길 2006.11.17 15:52 (*.99.211.137)
    한란전시회에서 웅비님을 뵐 수 있을줄 알았는데
    사정이 있어 전시회 구경도 못했습니다.
    양재동 풍란경매는 이달에 할 계획인것으로 압니다.
  • ?
    웅비 2006.11.17 18:02 (*.130.123.236)
    아이고~!!!경매를 하게되면 꼭 알려 주십시오.
    보고픈 님도 보고, 경매에서 풍란도 구입하게요.
  • ?
    도규 2006.11.17 18:55 (*.199.190.44)
    난이 눈이 부시게 아름답네요! 강건하니 잘 자라고 있어 보여 좋으네요.
    저걸 보면 정말이지 난은 지맘대로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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