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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솔길의 작은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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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규 2006.08.26 19:50 (*.105.207.208)

축하드립니다. 전북에 오셨으면 연락이라도 좀 하시지는...........
암튼 귀한 삼을 다 보시고...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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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itbe 2006.08.27 05:30 (*.108.50.181)

山蔘라...이게 아무한테나 보이는 아니잖아요
오솔길님의 앞으로의 건강이 훤히 보이십니다.
팍팍 끓여 드시고 오래오래토록 건강하십시요...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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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헌 2006.08.27 08:39 (*.251.133.135)

오솔길님 축하해요 난대신 삼이라 그거도 괜찬은 수학입니다.
앞으로 자주 이런기회가 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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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 2006.08.27 11:13 (*.5.236.68)

몇번 산삼 산행을 했지만 만나지 못했는데
계곡의 숲이 우거진 곳에서 자라고 있더군요.
어제 저녁에 곧바로 삼계탕을 끓여서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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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bal 2006.08.27 17:56 (*.60.53.32)

ㅎㅎㅎ!
워쩐지 내가 간다하니 반가워 하지 않드니만................~~
다, 그런거유~~~~~ ?
금욜 늦게 상경했습니다.
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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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 2006.08.27 21:42 (*.5.236.153)

금요일 차비를 벌어서
토요일에 산에가서 데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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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비 2006.08.28 12:12 (*.130.123.236)

드셨으니 여름에 흘리신 땀의 댓가는 되셨겠습니다.
ㅎㅎ~!
그나저나 밤이 덜 무서우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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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사는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