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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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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오솔길의 작은 쉼터

갤러리
2005.08.23 21:22

서반과 산반

(*.56.157.120) 조회 수 3318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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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8.21
경북 **지방에서 산채

선반 7촉, 산반 1촉
  • ?
    김성현 2005.08.24 08:16 (*.253.98.34)
    ^^; 아직도 줏어오시는군요....

    난이란게 요상하여 채워도채워도 채워지지않는 그 2%때문에
    사진화분 중앙에 있는 손톱만한 것도 줏어다 키우게 되는것 같습니다..

    이건 대전 텃밭에 갖다 놓으시나요? ^^;
  • ?
    오솔길 2005.08.24 16:04 (*.99.213.137)
    어느세월에 클지 모르지만
    그래도 세월을 죽이면서 키워야지요.

    손톱만한것이
    그중에서는 제일 나은 것입니다.

    춘란은 대전놀이터에서 가지고 놉니다.
  • ?
    habal 2005.08.24 16:19 (*.192.175.141)
    암튼 대단하시네요.
    이 무성한 풀숲에서도 찾으시니...........!
  • ?
    오솔길 2005.08.24 21:33 (*.56.157.120)
    춘란은 무성한 풀숲보다는
    나무아래에서 자라는 것이 많아
    이제부터 본격적인 엽예품 산채가 시작될텐데요.
  • ?
    nicki 2005.08.26 10:59 (*.78.167.107)
    오솔길님 따라 산행가면 십중팔구 산에서 길 잃습니다...오데로 간겨?..
    요리조리...슝~슝~ 날라 다닌다는 설이..하발님은 힘들낀데..ㅋㅌ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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