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3. 20 꽃이 벌어지기 직전에
약간의 주금끼가 있고 주부판의 끝부분이 맑아서 데려왔는데
일주일동안 창가에 방치(?)되는 바람에
녹색도 주금색도 아닌 상태로 개화 되었고
주부판의 잎맥 사이가 맑고 약간의 색이 들어있어서
다시 한번 개화시켜봐야 겠습니다.
산반
복륜
단엽
호
호피반
로디게시
정리가 완료된 풍란실
철쭉분재
호박터널
사과나무의 사계절
벤처농업박람회
쌍두화
복륜
한란(대한)
서반과 산반
석곡(마암)
취화전
관찰품(2)
관찰품
꿩 대신 병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