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3. 20 꽃이 벌어지기 직전에
약간의 주금끼가 있고 주부판의 끝부분이 맑아서 데려왔는데
일주일동안 창가에 방치(?)되는 바람에
녹색도 주금색도 아닌 상태로 개화 되었고
주부판의 잎맥 사이가 맑고 약간의 색이 들어있어서
다시 한번 개화시켜봐야 겠습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 | 풍란 | 홍염 | 오솔길 | 2009.04.20 | 12563 |
9 | 풍란 | 취선 | 오솔길 | 2009.04.20 | 12607 |
8 | 여행 | 산동의 산수화 마을 2 | 오솔길 | 2009.03.16 | 13046 |
7 | 풍란 | 취보 | 오솔길 | 2009.04.20 | 13368 |
6 | 풍란 | 설악 | 오솔길 | 2009.04.20 | 13865 |
5 | 풍란 | 천지관 6 | 오솔길 | 2009.04.20 | 14243 |
4 | 여행 | 광양 매화마을 2 | 오솔길 | 2009.03.16 | 14595 |
3 | 춘란 | 서의 신아에 녹호가 4 | 오솔길 | 2007.08.19 | 14747 |
2 | 분재와 철쭉 | 향나무분재 1 | 오솔길 | 2009.05.18 | 19794 |
1 | 분재와 철쭉 | 소사나무 분재 4 | 오솔길 | 2009.05.18 | 23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