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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솔길의 작은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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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7 18:37

꿩 대신 병아리

오솔길

(*.116.246.250) 조회 수 3764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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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철에 꽃은 가져오지 못하고
겨우 서 한촉을 가져왔네요.

어느 세월에 커서 꽃을 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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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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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헌 2005.03.27 18:51 (*.242.139.153)

넉넉잡아 還甲때앤 충부히 볼수 있을겁니다.....ㅎ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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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2005.03.28 10:15 (*.148.253.154)

원래 병아리가 이뻐요.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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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 2005.03.28 10:30 (*.99.213.137)

완성된 대주보다는 어린 한촉이 더 예쁘지만
요즘은 왠지 어설퍼집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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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bal 2005.03.28 10:32 (*.192.175.134)

노란병아리가 귀찮으면 언제든지 말씀하세요.-쓰래기 처리반-
축하합니다~~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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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2005.03.28 12:14 (*.253.98.34)

아직도 5년이상을 기다릴 빈화분이 있으시나요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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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 2005.03.28 16:24 (*.99.213.137)

하발님한테 쓰레기 처리를 부탁 드릴 수는 없고
꽃철에 산행한번 가시죠........

빈화분이 아직 많이 있는데
성현님은 빈화분이 필요하신것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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