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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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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오솔길의 작은 쉼터

갤러리
2005.03.19 19:29

영정 사진

(*.111.73.14) 조회 수 3387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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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년 9월 경북 00지역에서 산채하여
97년 2월호 난세계 독자사진에 실렸던 중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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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가비 2005.03.19 20:22 (*.123.77.139)
    에고 에고,,,,실망이 크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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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문동 2005.03.19 20:58 (*.49.253.66)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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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헌 2005.03.19 21:31 (*.242.139.153)
    에고 아까워라 벌브나 살게 빨랑 조치를 취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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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열 2005.03.20 12:28 (*.39.66.156)
    아이구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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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 2005.03.20 13:19 (*.220.249.63)
    오쨔쓰까이~~!!
    저리 귀한것을 보내부렀으니 맘 또한 올매나 아플까 모그겠네요
    다른 난들에게라도 잘 해주는 수 밖에... ㅉㅉㅉ
  • ?
    월곡 2005.03.21 10:31 (*.122.103.175)
    오솔길님 난 색갈이 매우 진하고 좋은 난인데 아깝겠습니다.
    미인박명이라더니 난도 그런가봅니다.
  • ?
    habal 2005.03.21 11:06 (*.192.175.134)
    아니!
    오솔길님같은 고수님께서도~~~~~~~~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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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솔길 2005.03.21 11:32 (*.99.214.137)
    후래쉬를 사용하여 황색이 과장(?)되었습니다.
    매년 한번쯤 산채했던 장소에 가봅니다만
    지난해에는 산채바구니에 심어진 것이 전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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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ki 2005.03.21 14:08 (*.197.214.206)
    서진 독(?)에 감연 되었군요, 저도 예전에 애지중지한 중투을 란향방
    에 올렸 다가 그만 두달에 연부로 마실 보냈답니다,,,
    사진 독 이거 호환 마마보다 무섭더군요,,,더구나 잡지에 올렸으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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