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의 꽃대가 달린 주홍화를 전시회 출품을 위하여
배양장소를 옮겨 가온을 하다가 개화에 실패하였습니다.
또다시 1년을 기다려야겠지요...........
윗 사진은 녹색이 너무 진하게 나와서
후래쉬를 사용하니
아래사진은 홍화가 되어 버렸네요.
실제 색상은 두사진의 중간쯤 된다고 봐야겠네요.
영지버섯
영정 사진
영산홍
연못
애기나리 호
애기나리
쌍두화
실패한 주홍화
실패한 주홍화
신풍
소심
소심
세엽혜란 "鳳"
설백복륜
석곡(마암)
석곡(馬巖)의 개화
서울놀이터에서는
서운
서반과 산반
서반 사피
기다리면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