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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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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오솔길의 작은 쉼터

갤러리
2004.08.02 17:56

서울놀이터에서는

(*.99.218.137) 조회 수 2326 추천 수 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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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분의 풍란과 혜란 등을 가지고 놉니다.
  • ?
    초문동 2004.08.02 21:36 (*.49.253.190)
    무슨 놀이터가 이래요?ㅎㅎㅎ

    그럼 대전은 농장인가? ㅋㅋㅋ
  • ?
    은하수 2004.08.02 22:23 (*.108.71.146)
    길님이야 말로 培蘭多1, 2, 3...
    근데 대전놀이터는 다 채웠습니까?
  • ?
    오솔길 2004.08.02 22:44 (*.39.240.207)
    대전놀이터는
    춘란과 풍란으로 대충 채웠습니다.
  • ?
    宋梅 2004.08.03 10:41 (*.216.109.74)
    두집살림이니 큰집, 작은집 하면 남들이 오해하겠지요???
  • ?
    오솔길 2004.08.03 13:00 (*.99.215.137)
    큰집과 작은집이 있다는것을 송매님이 어떻게 아셨을까?.
    서울 큰집에는 마누라가 있는데 대전에는 작은ㅁㄴㄹ가 없습니다.
    그리하여 집사람한테 작은ㅁㄴㄹ를 구하기로 결재를 받아 놓았는데
    바람님이 알아본다고 하고선 아직도 소식이...........
    .
  • ?
    바람 2004.08.03 23:52 (*.118.235.135)
    돈 많고 명 짧은 과부가 좋지 않겠냐고 했더니 명 길고 젊은 처녀를 찾으신다기에 포기 하고 말았습니다
    어디 가당키나 한 주문이어야 어찌 해 보지요 ㅋㅋㅋ~~~!!!
  • ?
    초문동 2004.08.04 13:07 (*.110.205.98)
    대전은 아랍문화권인가?
    일부이처도 가능한것 같고... ㅎㅎㅎ
  • ?
    오솔길 2004.08.04 13:52 (*.99.217.137)
    문동이님이 배가 아픈가 보네.......
    대전에 와봐야 알지 경기도 촌사람이 어떻게 아노.
  • ?
    월곡 2004.08.09 16:15 (*.122.103.175)
    바람님 믿고 있다가는 날새는 것 같은디 직접 알아보심이~~ㅋㅋㅋ
  • ?
    은하수 2004.08.10 14:51 (*.148.253.154)
    으흠... 담에 사모님께 여쭤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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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bal 2004.08.11 17:16 (*.192.175.136)
    본사따로 지사따로 운영해서 잘된사람 본적이 없는데.....
    그래도 부러운데 워~쩐댜~~~~~~~
  • ?
    김성현 2004.08.14 23:42 (*.226.171.162)
    ㅎㅎㅎ..글 내용이 더 재미있습니다...
  • ?
    오솔길 2004.08.16 15:58 (*.99.211.137)
    은하수님!.
    위에서 집사람한테 결재를 받았다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그리고 부러운 분들은 한번쯤 시도해보세요.
  • ?
    2004.10.21 14:03 (*.250.112.3)
    진짜루 물어봐도 됨미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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