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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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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오솔길의 작은 쉼터

풍란
2009.04.20 11:29

천지관

(*.99.242.59) 조회 수 14243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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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지관(09.04.19)

  • ?
    宋梅 2009.04.21 12:47 (*.77.15.29)
    언제...
    좋은 것들은 다 챙기셨네...
  • ?
    바람 2009.04.22 14:50 (*.247.178.70)
    아래로 목록을 보니 한꺼번에 장만하셨으면 한쪽 기둥 뽑으셨을것 같습니다
    어쨌든 부럽고 샘나고 그러네요
    노후 대비 준비품인것 같은데 잘 자라서 원하시는 대로 제몫을 다 해주길 빌겠습니다
  • ?
    habal 2009.04.22 16:14 (*.145.211.181)
    귀품 전시장 같아유ㅠㅠㅠ~!
    눈만 높아지고 갑니다.
    눈병나면 길님께서 책임 지겠쥬ㅠㅠㅠㅠㅠㅠㅠㅠㅠ^^*
  • ?
    오솔길 2009.04.22 17:20 (*.99.242.59)
    지난해부터 용돈(?)을 풍란과 춘란에 올인하였습니다.
    노후대비라기보다 퇴직하면 취미생활을 할 여력이 없을것 같아서 미리 준비한셈입니다.
  • ?
    난헌 2009.04.22 19:51 (*.254.50.231)
    하여지간 준비를 해서 남주나여 그때까지 산다면 농장 개원식에 참석 해야죠.....ㅎㅎㅎ
  • ?
    월곡 2009.04.23 09:31 (*.122.112.64)
    미리 준비하는 사람만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합니다.
    퇴직하면 해야지 하지만 막상 퇴직을 하고 나면 모든 일이 쉽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의욕과 자신감등이 떨어지는 등 예측 못한 증상들과 많은 변화가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에는 추진 동력이 딸린다고 하더군요.
    저도 퇴직을 대비하여 준비를 해야하는데 자꾸 늦어져서 걱정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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